05 · 52회차 6일차
와플
와플은 벌집모양의 빵에 여러가지 시럽이 들어가는 독특한 빵이다. 보통 와플가게에서는 와플을 기계에 구워서 주는데 굽기에 따라서 와플의 바삭하기가 달라진다. 난 바싹하게 구워주는 와플을 좋아한다. 안에 들어가 있는 메이플시럽 또한 씹히는 맛이 쫀듯하다. 지금은 와플반트 매장을 찾기가 쉽지 않다. 한번 맛에 취하면 그 맛이 머리에게 계속 생각나고 그 맛을 계속 찾게된다. 하지만 시장은 변한다. 매장은 어떤 사정에 의해 없어지기도 한다. 꾸준히 지속되기가 쉽진 않은 세상이다. 난 오늘도 운동, 독서를 통해 꾸준함을 유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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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우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52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