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12pt

글이 말해주는 이윤정 작가

이윤정 작가는 접시 위의 것을 뜯어보고 거기서 글쓰기 하나를 꺼내 오는 분 같습니다. 마카롱 편이 그렇습니다. 코크와 필링과 피에를 나눠 설명하고는, 글에도 매끄러운 부분과 퍼석거리는 부분이 있다고 적으셨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독자가 하나는 따라할 수 있게 떠먹여 줘야 한다고요. 값을 매기는 눈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에는 정가도 유통기한도 없다는 이야기 끝에, 신간 가격은 저자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며 글 가격은 작가의 몫이라 쓰셨습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하시고요. 와플 편에서는 글감이 떠올랐을 때 다음을 기약하면 다시 만나기 어렵다고, 오묘한 감정은 그 순간에만 기록할 수 있다고 적으셨습니다. 이렇게 보는 사람은 쓸 거리가 마르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이윤정 작가가 쓴 10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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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5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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