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12pt

글이 말해주는 장진숙 작가

장진숙 작가는 한 번 정해 둔 판단을 다시 열어 보는 분 같습니다. 마카롱을 오해했다고 적고, 타르트라는 단어가 낯설다면서도 무엇이 더 있을지 찾아보십니다. 그러다 홍콩에서 온 첫 에그타르트의 기억까지 꺼내 오시고요. 마음이 움직이면 몸이 따라갑니다. 밤 10시가 넘어 케이크를 사러 뛰어나간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끝을 늘 자기 삶 쪽으로 돌려놓으십니다. 빙수 편에서는 얼음에 무엇을 더하느냐에 따라 다른 빙수가 되듯 일상을 차곡차곡 쌓으면 꿈꾸던 모습이 기다린다고 적으셨고, 타르트 편에서는 오늘 내 감정에 어떤 이름을 붙일까 물으셨습니다. 이렇게 묻는 사람은 계속 쓰게 됩니다.

이 글은 장진숙 작가가 쓴 10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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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숙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5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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