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말해주는 최민욱 작가
최민욱 작가는 자기 입맛보다 식구들 입맛을 먼저 적는 분 같습니다. 케이크는 잘 먹지 않는다면서 아내와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적으시고, 빙수 편에서는 눈꽃빙수만큼은 호불호가 있었던 적이 없다며 온 식구가 좋아하는 메뉴를 꼽으십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문장도 있습니다. 마카롱 편에서는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남도 같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할 때 의견이 다른 것도 그렇게 받아들이겠다고 적으셨습니다. 어머니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도넛 편에서는 슴슴한 도넛을 떠올리며 이번 추석에는 직접 만들어 드려 보겠다 하시고, 약과 편에서는 아들들과 그 맛을 재현해 보고 싶다 하셨고요. 이렇게 이어 주는 사람의 기록은 다음 세대까지 갑니다.
이 글은 최민욱 작가가 쓴 10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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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욱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52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