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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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2회차 5일차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가면 반드시 주문하는 메뉴가 있다. 메뉴 이름이 참 독특하다. 바로 '엄마는 외계인' 초콜릿을 어마무시하게 좋아하지만 또 너무 본격적으로 초코초코한 것은 거부감이 드는 까닭에(?) 이거 초콜릿이에요,라는 느낌의 초콜릿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고나 할까? 그래서 공장에서 생산하는 콘아이스크림도 구구크러스트나 부라보콘 초코청크만 먹는다. 초코는 언제나 옳다. 그것이 아이스크림이라면 더욱 좋다.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먹고 싶은 디저트 중 하나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내 췌장이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치팅데이 때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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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5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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